한자: 幽明[1], 영어: destruction(KJV), abaddon(NASB), destruction(NIV)
밝음과 어둠을 동시에 지칭하는 말이며, 이승과 저승을 함께 지칭하는 말이다(잠 15:11, 잠 27:20).
幽: 그윽할 유, 明: 밝을 명 ↩
슬기로운 기도생활
1분성경조회수 6.2만
눅12:492024.03.17조회수 5,555